JCMC에 실린 'In Google, we trust' 란 논문을 뒤늦게 발견했다. 요즘 블로깅을 비롯한 모든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보니, 정보 취득 속도 또한 무지하게 느리다. 앞으로는 나만의 공간을 톻해 좀 더 적극적으로 발언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이 글을 올린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이 논문을 쓴 사람들은 눈동자 추적 연구를 통해 미국 대학생들이 구글의 검색 방식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구글은 관련성, 링크 등을 나름대로 평가해 검색 순위를 매기고 있다. 그리고 이 검색 순위의 신뢰성은 구글의 대표적인 자산이다.

눈동자 추적 연구 방법은 포인터연구소를 비롯한 많은 연구자들이 사용해 오면서 나름대로 검증된 연구방법이다. 이런 연구를 통해 구글 검색의 신뢰성을 밝혀냈다면, 이건 연구자들의 성과이기 이전에 구글에겐 좋은 마케팅 소재가 될 법하다.

논문은 아직 자세하게 읽어보지 못했다. 시간나는 대로 읽고, insight가 있으면 요약해서 올릴 예정이다. 물론 그 전에 다른 분이 읽고 간단한 개요라도 올려주면 더 없이 고맙겠지만.
신고

독자들은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신문에서 기사를 볼 때 더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포인트연구소의 눈동자 추적연구 결과 밝혀진 것으로 이 소식을 전해준 에디터&퍼블리셔는 '깜짝 놀랄 결과'라고 소개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인트연구소에 따르면 온라인 독자들은 제시된 전체 기사 중 평균 77%를 읽은 것으로 나타나 일반 신문(62%)이나 타블로이드(57%)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 온라인 독자들 중 3분의 2는 일단 시작한 기사를 끝까지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타블로이드 독자는 68%, 보통 신문 독자는 59%가 끝까지 읽었다.

포인트연구소는 이번 보고서를 위해 전자 눈동자 추적 장비를 이용해 6개 신문 독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눈동자 추적 연구는 포인트연구소의 전매 특허로 독자들이 신문을 볼 때 어떤 부분에 더 눈길을 보내는지를 알아보는 데 유용한 편이다. 조사 대상자들은 보통 신문, 타블로이드판, 그리고 온라인 기사에 노출됐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눈동자 추적연구 조사 결과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