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가 논문 일기 2008.07.17 11:05

오늘부터 짧은 휴가를 떠난다. 아내와 함께 맛집 기행을 하기로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학생 노릇하느라 여름에 제대로 휴가를 가 본 기억이 없다. 5년 여 만에 처음인 듯.

전라도 쪽으로 한바퀴 둘러볼 생각이다. 휴가를 끝내고 나면 <하이퍼텍스트 3.0> 번역 작업 마무리하고, 9월달에 있을 컨퍼런스 발제문을 준비해야 한다. 멍청하게 쉴 틈이 없다. 그 속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찾아야 할 듯하다.

여행 끝내고 돌아오면 블로그도 본격적으로 관리해야 겠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하이퍼텍스트 담론의 메카로 만들겠다던, 오래 전의 다짐을 한번 실천해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