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그러니까 지난 21일 기독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온라인 저널리즘과 블로그에 대한 강의를 했다. 80분 수업 두 시간. 오후 1시에 시작해 4시가 다 되어서 마쳤다.

이번에 처음 개설된 기독미디어 아카데미는 신앙적인 언론인을 길러내겠다는 의미 있는 모임이다. 얼떨결에 강의를 맡은 뒤, 부담감과 긴장감 때문에 강의 전날까지 꽤 고생했던 기억이 새롭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학생들과 좀 더 깊이 있는 토론을 하지 못했다는 점. 시간이 모자라서 결국은 일방적인 강의로 끝맺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