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듣는 얘기 하나가 젊은 사람들이 책이나 신문을 읽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른들이 한탄조로 하는 말이다.


사실 이런 얘기는 요즘 들어서 나온 아닐 것이다. 멀리 거슬러올라가면, 소크라테스 때도 아테네 젊은이들의 경박함이 논박의 대상이 되곤 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젊은 사람들은 '책도 읽고, 생각도 없는' 존재였다.



일견 당연해보이는 명제. 하지만 과연 그럴까? 정말로 젊은이들은 책도, 신문도 읽지 않는 걸까? 아니 질문을 좁혀서, 정말 젊은이들은 신문을, 뉴스를, 읽는 걸까?


하나. 요즘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붙들고 산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이와 맞물려 최근 들어 TV 이용량이 줄고 모바일이나 태블릿 기기 이용량이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많다. 여기서 다른 질문이 가능하다. 그럼 젊은이들이 모바일이나 태블릿 기기로 도대체 볼까? 


퓨리서치센터가 미국 성인 9513( 4638명은 모바일 기기 보유)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모바일 뉴스의 인구통계학(Demographics of mobile news)' 보고서가 해답을 제시해 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젊은 사람들이 훨씬 뉴스를 많이 본다. (보고서는 길다. 전문을 보고 싶은 사람은 링크를 누리면 된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18 이상 29 이하 스마트폰 보유자 37% 매일 모바일 기기로 뉴스를 본다고 대답했다. 30세부터 49 사이 계층은 비율이 40% 조금 높았다. 반면 50 이상으로 넘어가면 모바일 뉴스 습득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50세에서 64 까지는 31%, 65 이상은 25% 불과했다.  






태블릿 이용자들의 뉴스 구독 비율은 연령층이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림에서 있는 것처럼 50 미만은 59% 태블릿으로 뉴스를 본다고 응답했다. 반면 50 이상은 45% 불과했다. 


당연하지만, 젊은 층은 뉴스 공유비율도 훨씬 높았다. 태블릿에서 뉴스를 공유하는 비율이 49 이하는 37% 반면, 50 이상은 21% 불과했다.니먼저널리즘랩 젊은 층의 뉴스 공유 비율이 높다는 것은 언론사들에겐 희소식이라고 강조했다. 젊은 층의 뉴스 공유 비율이 높다는 것은 젊은 층을 껴안으려는 언론사들에겐 희소식이라는 것이다. 특히 눈길을 부분은 광고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29 사이 연령층은 모바일 뉴스에 있는 광고를 누르는 비율이 30~49 연령층의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으로 이런 부분을 활용하면 모바일 뉴스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수월해질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수도 있다. 

  • jaket online 2012.12.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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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عبدلله@1@ 2013.03.30 16:25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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