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주자들이 동영상 UCC 사이트인 유튜브에 홍보 영상을 올린다. 또 이들의 동영상을 본 유권자들도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다. 이를 통해 '유권자와 후보자 간 토론회'가 열리게 되는 셈이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공화, 민주 양당 후보들은 일주일씩 유튜브의 뉴스& 정치 섹션에 홍보 동영상을 올리기로 했다. 이번 실험은 유튜브가 지난 2월 시작한 '선택 2008(You Choose '08)'의 하나로 기획된 것이다.

그 첫 테이프는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인 밋 롬니가 먼저 끊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포부를 담은 동영상을 올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