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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다. 박사 논문 준비 운동도 할 겸해서 주문한 책. 이 책은 블로그, 시민 저널리즘,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라는 세 가지 층위로 구성돼 있다.

저자가 서문에 밝힌 대로 하버마스의 이상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제대로 실현될 것인가란 것을 알아보는 것이 이 책의 주요한 주제 중 하나다.

Whether the activity that occurs within the blogosphere fits the Habermasian ideal is one topic of this book. (vii)
블로거가 갖는 힘에 대해 저자는 크게 세 가지 진단을 내놓고 있다. 뭐, 특별한 것은 없는 진단이고, 또 이젠 상식으로 통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되뇌어볼만하다.

Their influence stems from several factors. First, they haver outsider status. Like television news in the 1950s, they are seen by users as conduits to raw information, somehow less corrupted by power than their predecessors. Second, some have attained a large audience. Regardless of whether they "should" have an audience, they do, and with it comes power. Third, they have the "power of the col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