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MC에 실린 'In Google, we trust' 란 논문을 뒤늦게 발견했다. 요즘 블로깅을 비롯한 모든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보니, 정보 취득 속도 또한 무지하게 느리다. 앞으로는 나만의 공간을 톻해 좀 더 적극적으로 발언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이 글을 올린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이 논문을 쓴 사람들은 눈동자 추적 연구를 통해 미국 대학생들이 구글의 검색 방식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구글은 관련성, 링크 등을 나름대로 평가해 검색 순위를 매기고 있다. 그리고 이 검색 순위의 신뢰성은 구글의 대표적인 자산이다.

눈동자 추적 연구 방법은 포인터연구소를 비롯한 많은 연구자들이 사용해 오면서 나름대로 검증된 연구방법이다. 이런 연구를 통해 구글 검색의 신뢰성을 밝혀냈다면, 이건 연구자들의 성과이기 이전에 구글에겐 좋은 마케팅 소재가 될 법하다.

논문은 아직 자세하게 읽어보지 못했다. 시간나는 대로 읽고, insight가 있으면 요약해서 올릴 예정이다. 물론 그 전에 다른 분이 읽고 간단한 개요라도 올려주면 더 없이 고맙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