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KT문화재단에서 출간했던 <웹 2.0 시대의 온라인 미디어>가 판매용으로 새롭게 나왔다. 책 제목은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로 바뀌었지만, 내용은 그대로다. 마음 같아선 1년 사이에 변화된 환경을 대거 반영하고 싶었지만, 논문 작업을 비롯해 이래 저래 바쁜 일이 많아서 판형만 바꿔서 그냥 냈다.

어느 듯 내 이름으로 된 책이 5권으로 늘었다. (물론 그 중 두 권은 한 권으로 봐야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자식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대하는게 '애비'의 심정이지만, 험난한 세상에 홀로 내던져놓으려니 마음이 무겁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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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