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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 목적은 오토데스크 월드프레스데이 취재. 이틀 동안 계속된 행사를 끝낸 뒤 샌프란시스코 시내 관광을 좀 했다. 출장 다녀온 뒤 분주한 시간을 보내느라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던 사진들을 뒤늦게 올린다.

꽤 기대를 했던 금문교가 생각보다 왜소해 다소 실망했던 반면, 스탠포드대학의 웅장한 캠퍼스에는 약간 압도당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하필 스탠포드대학 캠퍼스 내에서 디지털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점. 그래서 스탠포드대학 캠퍼스에 있는 로댕의 '칼레의 시민들' 앞에서 포즈를 잡을 땐 일행 중 한 사람의 카메라 신세를 져야만 했다.

음식점 '동백'은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마지막 남은 한국 음식점이다. 하지만 이 음식점도 올 여름쯤이면 스시 전문점으로 업종 전환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가 식사하러 갔던 날도 손님이 너무 없어서 조금 애처롭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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